돌 무화과 나무위의 바디매오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바디메오는 예수님이 너무나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예수님이 여리고에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보고 싶어서 여리고 성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니 어찌된 일입니까? 너무나 사람이 많습니다. 너무 사람이 많아서 사람을 볼래야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을 보고 싶은데 어찌합니까? 그래서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볼 수 있을까 주위를 두리번 거립니다. 마치 저 멀리에 돌 무화과 나무가 보입니다. 바디매오는 “그래 저 나무위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기다리는거야…

임동성   |   13-11-03   |   유머

단체 사진

부천노회   |   13-10-31   |   노회행사앨범

노회 임원

부천노회   |   13-10-31   |   노회행사앨범

  * 종교개혁 기념 주일을 맞아 아래의 설교문을 소개합니다. 진정한 회개.. 진정한 개혁은 더럽고 추한 죄악을 분별없이 감싸는 것이 아니라.. 가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철저히 고백하고 버리는 것입니다. 작금의 우리네 모습은 뒷거래와 함께 죄악을 두렴없이 품고 사는 것입니다. 누구와 거래하는지... 그 배후에 있는 어둠의 영들을 의식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탓입니다. 나부터... …

신현태   |   13-10-30   |   설교자료

목사님은 약장사 인민군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골라 즉결 처형하고 있었다. 자신의 심문차례를 기다리던 목사는 속으로 기도했다. ‘하나님 아버지 어떡해야 합니까?’ 그러자 ‘원수 앞에 설 때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아라’는 응답이 왔다. 드디어 인민군이 물었다. “당신은 뭐하는 사람이오?” 목사는 자신 있게 “나는 약장수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무슨 약을 파오?…

임동성   |   13-10-29   |   유머

아까매치로 서울에 살고 있던 참새가 하루는 경상도에 살고 있는 친구참새의 초청을 받았다. 참새친구들과 전깃줄에 앉아 신나게 놀고있는데 포수가 총을 쏘려 하자 친구 참새가 소리쳤다. 모두 수구리!!~ 경상도 참새들을 모두 고개를 숙였지만 서울 참새만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들고 있다가 그만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간신히 살아난 서울참새는 다음에는 절대로 총에 맞지 않겠…

임동성   |   13-10-29   |   유머

법정스님 어느날 아침 한 불자님의 집으로 전화를 했는데 그 집에 보살님이 받으셨다. 그러자 스님이..... "아.... 여보세요.... 법정입니다. 처사님좀.......!" 그러자 수화기 저편으로 들려오는 자그만 소리 "여보..당신 무슨 죄 저질렀어요? 왜 법정에서 전화가 와요?"

임동성   |   13-10-29   |   유머

유머퀴즈 지구 상의 많은 부족 중 가장 무서운 부족은? ......식인 부족 사업가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부족은? ......자금 부족 개그맨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족은? ......아이디어 부족 그러면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부족은? ......웃음 부족 ======================================= 요즘은 재미있는 사람이 인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

임동성   |   13-10-29   |   유머

진로와 참이슬 아버지와 고 3 아들이 마주 앉았다. 학교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들아, 그럼 너는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생각하니?” 그러자 아들이 잠시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아버지, 그거 참이슬로 바뀐 지 오래됐어요.”

임동성   |   13-10-29   |   유머

여행사진

한광상   |   13-10-28   |   노회행사앨범

샬롬! 하루 30분만 투자 하시면 69일만에 신구약을 통독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메일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rdspa@hanmail.net

임동성   |   13-10-28   |   성경/신학

개척교회 코끼리도 안다 성도들이 돈을 모아 태국으로 여행을 온 한국 목사님이 코끼리 쇼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조련사가 훈련을 시켰는지 코끼리가 어떤 일에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 것이다. 조련사가 자신 있게 관중을 보며 말했다. “코끼리가 눈물 흘리도록 하는 사람에게 만 불을 주겠소.” 한참이 지나도 아무도 나서지 않자, 한국 목사님이 나서며 말했다. “내가 한 번 해 보겠소.” …

부천노회   |   13-10-27   |   유머

마술사와 아들 마술사가 자기의 마술에 대한 신빙성을 인정받기위해 술수를 썼습니다. 자신의 마술 시범을 도와줄 사람을 객석에서 불러내 조작이 아님을 강조하려는 술책이었습니다. “자 지금부터 전혀 모르는 사람을 객석에서 초대해 내 마술의 증인으로 모시겠습니다. 저기 앉아있는 어린이 앞으로 나와 주세요.” 마술사가 손짓하자 그 꼬마가 무대위로 올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와 미리 만났거나 서로 짠적이 …

임동성   |   13-10-26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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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노회   |   13-10-25   |   공지&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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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노회   |   13-10-23   |   공지&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