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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일장로님 사역
태국 남부지역에 있는 팡아 선교센터 입니다.작업을 하고 있는것은 가로등 설치와 외등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장의 허름한 건물은 앞으로 수리를하여 미얀마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집을 운영하실 계획 이라고 합니다.
다른 선교지에도 요청이 있어 해야하지만 언어공부를 하고있는데 머리가 잘 따라 가질 않아 고생이 조금은 됩니다.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송태일 장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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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마디
마지막 한 마디
자동차 사고로 죽은 세 사람이 하늘나라로 가는 길에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에서 당신이 관 속에 들어 있을 때, 친구나 가족들이 애도하면서
당신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싶소?”
첫 번째 사람은 “저는 아주 유능한 의사였으며
훌륭한 가장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저는 아주 좋은 남편이었으며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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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효섭목사 발인예배
2014.4.9 08:00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서 길가는교회 고 김효섭목사 발인예배를 노회에서 주관하여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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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감사위원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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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영수증, 기부금영수증발급명세서
기부금 영수증 관련입니다.
기부자별 발급명세서는 교회에 5년간 보관하며, 관할 세무서장이 요청하는 경우 이를 제출하여야 한다.
기부금영수증 발급명세서는 해당 사업년도의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월 이내에 관할세무서장에게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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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목사 연임 청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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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안수청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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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선택연기청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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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총회 총대 파송 후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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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노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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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장군만세??????
김정은 장군 만세
북한 집단농장의 농장원 정만용씨가 강에서 고기 한 마리를 잡았다. 정씨는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말했다. “이것봐. 우리 오늘 물고기 튀김을 먹을수 있겠어!”
“기름이 없잖아요?”
“그럼 찜을 하자.”
“솥이 없어요!”
“그럼 구워 먹자.”
“땔감이 없는데......"
화가 난 정 씨가 다시 강으로 가서 물고기를 놓아줬다.
물고기는 물에서 원을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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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의 반장인데요.
고등학교 어떤 반의 야자 시간.
아이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러 선생님이 야자 시간에 교실을 찾았다.
그런데 한 아이가 껌을 씹고있는 것이 아닌가!
선생님: "너 입안에 그게 뭐야?"
이말을 들은 학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또 껌을 씹고 있었다.
그러자 화가 나신 선생님.
선생님: "너 입안에 그게 뭐냐니까?"
이제야 선생님께서 말한 걸 들은 학생이 돌아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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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쟁이 아줌마
중매쟁이
말 솜씨 좋기로 소문난 중매쟁이 아줌마가
돈 많은 은행가의 딸을 중매해 주겠다며 나섰다.
그런데 그 아가씨는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한데
딱 한 가지, 다리를 저는 게 흠이었다.
"이봐요, 총각. 그런 좋은 혼처가 어디 그렇게 흔한 줄 아우?
예쁘겠다, 착하겠다, 게다가 지참금이 자그만치 10억이오, 10억!"
"하지만 저번에 그 아가씨를 보니까 다리를 절던데요.
그 아가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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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혼 여행기 2
통영에서 오는 길에 고성에 들렀습니다. 이전에 함께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35년의 세월이 훨씬 지난 만남이었습니다. 예쁜 시골교회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 목사님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었습니다. 처음 신학교라는 낯선 곳에서 힘들어 할 때 같은 지역 출신(남해) 이라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형이 탄식을 하며 한 숨을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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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부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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