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시찰회원 필리핀 단기선교 사진
지난 2015. 3. 9(월)~12(목)까지 있었던 소사시찰 필리핀 단기선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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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여름 어린이 꽃동산성령체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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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 감사일정
2015년 4월 7일(화) 감사위원회 감사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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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만수이야기
내 친구, 만수이야기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교복을 입고 새로운 희망에 차서 학교를 오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한 친구들을 바라보며 부러운 마음으로 밭으로 산으로, 상점으로 향해 일하러 가던 친구들이 있었다. 그 친구들의 아픈 마음을 알리도 없었기에 그들 앞에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떠벌리기도 하였다. 그러한 친구 중에 박만수도 있었다. 그는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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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청구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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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토대 /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흔들리지 않는 토대 /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사랑이 사랑을 낳습니다. 사랑은 어디서 오며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 그리고 사랑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우리는 우리 안에 사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는 맞다고도 할 수 있고 틀리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달렸겠지요. 사람마다 사랑에 대한 정의가 다르니까요.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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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언어 2
그 편지를 읽고서는 준비해간 설교를 내려놓고 그 편지로 설교를 대신하였다. 하나님의 새로운 비전을 바라보고 가슴이 뛰었다. 수련회를 마친 후 돌아와서 '하늘의 언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원하여 책을 나누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지기를 기도하면서...
그 책은 성령행전 같았다. 방언의 능력과 은혜에 대한 저자의 체험과 성령의 행하신 일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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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언어 1
하늘의 언어
목자수련회가 대부도에서 열렸다. 개회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한 장의 편지를 받았다. 독후감이었다.
하늘 문을 여는 열쇠 - 하늘의 언어 -
이 책을 쓴 분은 우리가 보았던 맨발의 복음전도자 최 춘선 할아버지를 촬영하신 김 우현님 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라는 말씀에 붙잡혀 가장 작은 자를 찾아 뒷골목들을 헤매다 만난 분이 최 춘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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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길을 간다는 것은!
사명의 길을 간다는 것은!
지난 한 주간 꿈을 꾸었습니다. 누군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간증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신 일들을 내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할 거야...” 나는 아주 행복하고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꿈이지요?
예수님의 광야에서 받으셨던 시험을 나와 연관해서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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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그리고 땅에서 온 편지
하늘에서, 그리고 땅에서 온 편지
샬롬! 은혜에 대한 생각을 잠시 나누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죄에 대해서나 율법에 대해서 십자가의 은혜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율법이 선한 것이라 율법을 지켜야 하지만 율법을 지킬 힘이 우리에게 없고, 죄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라 죄를 짓지 말아야 하지만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선을 행하는 게 잘못 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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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정한 자유인입니다.
나는 진정한 자유인입니다.
복잡하고 갑갑하던 심령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불평과 불만 그리고 판단은 끝없는 수렁으로 나를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간섭으로 그 끝에 다다라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말씀 앞에서 주의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내 누구라고, 내가 무엇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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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번 운전기사의 한판승
야간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집이 계양구에 있는지라 집에 가서 또 라면을 먹어야한다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88번 버스를 탔습니다.
야간작업을 하면 얼마나 배고플지 모를 겁니다.
배고파서 차야 어서가라...하며 먹을 라면종류를 생각하고 있는데 뒤에 오던 김포 가는 81번 버스일겁니다.
앞지르기를 시도하던 81번은 제가 탄 88번 운전기사 아저씨와 경쟁이 되어서 드디어 싸움까지 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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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부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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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정기노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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