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한 예수교 장로회 최기학 총회장님과 총회임원 30여 분들이 약대동을 전격방문하셨습니다,변창배 사무총장님에 의하면 총회장님의 첫 행보로 상징적으로 작은 마을 교회를 찿으셨다고 합니다 총회 주제인 마을목회의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 봅니다, 특별히 감사한것은 작년에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약대동 마을 사역에 합류한 이승훈 전도사님이 총회 임원들 앞에서 약대동 달토 마을 와플과 꼽이 청소년 영화제와 …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이번 복된 교회에 모인 부서회의을 참석하고 난 후에 여러 가지 의견들이 분분하여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혼란이 없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더 혼란을 초래할 까봐 염려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노회 홈피에 올라온 글을 중심으로 저의 의견을 말씀드려 봅니다.
임원회가 부서위원을 사전에 선정하여 부원으로 활동 할 수 있는지?
***…